참석자들의 사랑을 받을 맛있는 도넛 트렌드

대표적인 간식거리, 셰프의 손길로 업그레이드

최근 디저트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도넛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사무실 휴게실에서 자주 먹는 밋밋하고 그저 그런 도넛이 아닙니다. 설문조사 대상 셰프의 2/3가 그 변화에 주목하며 완전한 고메 디저트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존의 틀을 벗어나거나 특별한 재료로 만든 도넛이 2019년 최고의 베이커리 트렌드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작년 Pinterest 검색에서 ‘도넛 장식’이 748% 급증하며 올해의 Pinterest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도 놀랄 일은 아닙니다. 

익숙한 제과류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모임에 활기를 주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실제에서나, 소셜 미디어에서나 도넛 프레젠테이션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대담하고 재미있는 맛: 스프링클은 잊어버리세요.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독특하고 모험적인’ 도넛 맛이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세대들은 스모어(29%), 망고(18%), 주류 가미(17%) 맛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베이컨, 아침 식사용 시리얼, 땅콩버터와 잼도 인기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쁜 프레젠테이션: 보이는 거로 말하자면 도넛은 맛이 달콤한 만큼 시각적으로도 달콤해 보여야 합니다. 크랜베리 콤포트 같은 독특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토핑은 참석자들이 먹거리를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싶게 만들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도 좋겠죠. 미국 서부 해안의 Donut Bar 체인점에서 소개한 멋진 ’유니콘’ 도넛은 Instagram용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현지 재료 사용: 지역 농산물이든 지역 제과점의 제품이든, 그 지역의 요소는 익숙한 디저트의 가치를 높여 줍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Glazed Gourmet Doughnuts는 프로스팅과 필링 재료로 쓸 허브와 베리류를 직접 키웁니다. 메인주의 The Holy Donut은 케이크의 촉촉함을 위한 특별 비법으로 반죽에 현지산 감자를 사용합니다.

샘플 사이즈 내기: 풀 사이즈의 도넛을 제공하는 계획의 단점은? 참석자들은 배가 부르거나 다이어트를 망치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종류의 도넛을 다 먹어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바이트 사이즈나 미니 도넛을 내거나 작은 사이즈로 잘라 먹을 수 있도록 포크나 나이프를 제공해 보세요. 군침 도는 새로운 풍미의 도넛 맛을 놓치는 건 아쉬운 일이니까요. 

도넛 샌드위치 모험: 도넛은 제대로 된 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피 크림 버거가 화제가 된 지도 1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경계를 허물며 특별함을 추구하는 식당에서는 도넛으로 프라이드 치킨, 구운 치즈, 몬테 크리스토 샌드위치도 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이 특이한 메뉴는 분명 주목 받기에는 충분합니다.

직접 참여 유도하기: 참석자가 특이한 걸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러기엔 파티 기획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즐길 수는 있습니다. 맛이 가미 되지 않은 플레인 도넛(또는 다른 맛으로 선택)을 이용해 DIY 도넛 바를 준비하는 겁니다. 페이스트리 백에 든 아이싱으로 참석자들은 나만의 디자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견과류, 캔디, 쿠키 조각 등의 토핑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짭짤한 도넛: 모두가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덜 알려진 맛을 소개하여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보세요. 이런 시도를 소개하는 걸로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Voodoo Doughnut에 있는 메이플 베이컨 바가 가장 유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도넛 셰프들도 스위스 치즈 퐁듀 도넛, ‘에브리띵’ 베이글 도넛, 플레이밍 핫 치토스 도넛 등으로 이러한 트렌드에 가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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