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코올 음료를 두고 이벤트 후에 후회하지 마세요

이제 무알코올 음료도 미팅의 고정 메뉴로 넣어 주세요

전통적으로 기념 및 축하 이벤트와 네트워크 이벤트의 성공 여부(그리고 전체적인 참석자들의 느낌)는 두 가지 주요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바로 군침 도는 메뉴와 서빙하는 칵테일, 맥주 및 와인입니다. 물론 "만약의 경우" 시나리오에 대비해 항상 오둘스(O'Doul's)처럼 친근한(그리고 인기 있는) 브랜드의 무알코올 맥주를 준비해 두기도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성인 참석자들을 위해 다양한 무알코올 음료를 준비해 둘 걸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알코올 음료를 찾는 참석자가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알코올 음료를 마셨다고 답한 성인의 비율은 2005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표한 이와 유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알코올 음료 시장의 규모가 1.3%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벤트에서 알코올 음료의 인기가 조만간 수그러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확실한 것은 무알코올 음료를 찾는 참석자들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여러분은 다음 회의 음료 메뉴를 계획할 때 이 사람들의 선호도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막테일(mocktails)"인데, 포춘 지는 막테일을 2018년도 최고 음료 트렌드 중 하나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알코올 음료를 다음 이벤트에서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수박 마르가리타 

여름에 꼭 맞는 톡 쏘는 맛과 레몬-라임의 짜릿함을 생각하면, 마르가리타가 그렇게 인기 있는 게 꼭 테킬라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타운 앤 컨트리 지가 소개하는 레시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르가리타라고 꼭 시럽과 설탕을 잔뜩 넣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재료: 

중간 크기 씨 없는 수박 1개 - 큰 덩어리로 썰어서 준비
갓 짠 라임즙 ½컵
용설란(아가베) 4티스푼
탄산수 ⅓컵

만드는 방법: 수박 덩어리를 믹서기에 넣어 퓌레 4컵이 나올 때까지 퓌레로 만듭니다. 라임즙과 용설란을 추가해 믹서기를 한 번 더 돌립니다. 탄산수를 추가합니다. (4잔이 나옵니다.)

라벤더 레모네이드  

앞서 말한 포춘 지 기사는 막테일의 인기 상승뿐 아니라 (라벤더나 장미 같은) 식물 재료도 올해 음료 시장을 강타할 또 하나의 주요 트렌드로 꼽고 있습니다. 타운 앤 컨트리 지에 나온 간편한(그리고 맛있는) 변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물 6컵
연한 색 꿀 ½컵
말린 라벤더 ⅓컵
갓 짠 레몬즙 1컵 - 체에 걸러 준비

만드는 방법: 큰 주전자에 물과 꿀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라벤더를 막자와 사발, 또는 보울을 이용해 빻습니다. 빻은 라벤더를 끓는 물에 넣고 불을 끕니다. 뚜껑을 덮고 2시간 동안 냉장 보관해 라벤더가 우러나도록 합니다. 체로 거른 다음 레몬즙을 넣고 저어 줍니다. 얼음 위에 부어서 냅니다. (6잔 나옵니다.)

버진 마이 타이 

푸드 앤 와인에서 소개하는 이 마이 타이 레시피에서는 브랜디 대신 생강 시럽과 애플 사이더를 넣어 술을 마실 때의 "열기"를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재료: 

차갑게 만든 애플 사이더 1 ½온스 - 향신료를 추가한 것이 좋음
애플 사이더 식초 ½온스
생강 시럽 ½온스
신선한 레몬즙 ½온스
오르잣(아몬드 시럽) ½온스
각얼음과 서빙용 으깬 얼음
장식용 얇게 저민 빨간 사과 슬라이스 4조각

만드는 방법: 애플 사이더, 애플 사이더 식초, 생강 시럽, 레몬즙, 오르잣을 칵테일 셰이커에 넣고 각얼음과 함께 섞습니다. 흔들어 잘 섞은 다음 차갑게 만들어 으깬 얼음을 가득 채운 더블 락스 유리잔에 체로 걸러 붓습니다. 으깬 얼음을 추가한 다음 사과 슬라이스를 올려 장식합니다. (1잔 나옵니다.)

오둘스와 포도 주스 업그레이드 

무알코올 음료와 와인은 선택의 폭이 좁은 듯 보일 수 있지만, 맛좋은 무알코올 음료 전문 브랜드도 의외로 많습니다. 뉴욕 포스트에 실린 글에 따르면, 아인베커 알코올 프리(Einbecker Alcohol Free)는 가장 까다롭고 콧대 높은 맥주 애호가들도 즐겨 마신다는 무알코올 맥주입니다. 와인 애호가라면, 독일산 아이스버그 알코올 프리 카르베네 소비뇽(Eisberg Alcohol Free Cabernet Sauvignon카를 융 샤도네이(Carl Jung Chardonnay)(연한 색 레몬향 음료)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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