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증류주: 아페롤

다음 기념 및 축하 이벤트에 아페롤로 이탈리아식 매력을 더해 보세요

음료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고(2000년대 중반에 석류 주스가 유행했던 것 기억나세요?)음료 대폭발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았겠지만 이번 시즌에도 그런 대폭발이 있었습니다. 바로 2018년 여름의 공식 음료 아페롤(Aperol) 스프리츠입니다.

아페롤은 고향 이탈리아에서는 오랫 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고 유럽 전역에서 음료 메뉴에 자주 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바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음료입니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는 아페롤 스프리츠가 워낙 인기가 있어서 아페롤 소다처럼 병음료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페롤은 아페리티프(apéritifs)라고 불리는 음료군의 하나로, 칵테일 전문가들은 오래 전부터 아페리티프를 칵테일 재료로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는 전통적으로 식사 전에 입맛을 돋구기 위해 마시는 음료입니다.

이 아페리티프는 올해 특히 크게 인기를 끌면서 미국인들에게 소개되었고, 미국인들은 토닉 워터에 들어가는 쓴맛 재료로 다소 센 듯하면서도 상쾌한 비터 오렌지와 루바브, 기나피의 풍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본이 된 스프리츠에 프로세코와 소다를 약간 섞으면 정말 마시기 좋은 맛좋은 음료가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음료의 알코올 도수가 상대적으로 낮기(11%) 때문으로, 이 덕분에 이 음료는 참석자들의 흥을 돋굴 정도는 되지만 취해서 실수가 생기지는 않을 정도의 꼭 적당한 알코올 음료가 필요한 회의 기획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훌륭한 선택입니다. 그런 음료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페롤 스프리츠

아페롤 스프리츠의 장점 중 하나는 유연한 레시피입니다. 아페롤 제조사인 아페롤 & 캄파리의 공식 사이트에서조차 약간 다른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캄파리 그룹 버전인데, 아페롤 사용량이 약간 적고 3-2-1 포뮬러 덕분에 기억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재료

  • 얼음
  • 오렌지 슬라이스
  • 프로세코 3
  • 아페롤 2
  • 소다 1대시

만드는 방법

텀블러잔에 얼음과 오렌지 슬라이스를 넣습니다. 프로세코, 아페롤, 소다를 차례로 넣습니다.

아페롤 그레이프프루트 피즈(Aperol Grapefruit Fizz)

아페롤과 그레이프프루트(자몽)는 각자의 쓴맛이 상승 효과를 만들어 알싸한 맛을 만들기 때문에 천생연분입니다. 일반 심플 시럽 대신 시럽을 만들 때 계피 스틱을 추가(설탕 1컵당 스틱 1개)해 만든 계피를 넣은 심플 시럽을 사용하면 이 음료에 가을 분위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출처: New York Magazine. 1인분.

재료

  • 갓 짠 자몽즙 4온스
  • 심플 시럽(또는 시나몬 시럽) 1온스
  • 레몬즙 ½온스
  • 아페롤 1½온스

만드는 방법

액체 재료들을 잘 흔들어 섞은 다음 얼음 없이 하이볼 글래스에 걸러 넣은 다음 아페롤을 채웁니다.

어텀 아페롤(Autumn Aperol)

아페롤 스프리츠는 여름 음료이기는 하지만 9월이 되었다고 해서 아페롤을 마시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22. 이 레시피는 쓴맛을 사이더의 달콤함으로 달래 아페롤의 풍미를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Food & Wine. 1인분.

재료

  • 얼음
  • 버번 2온스
  • 아페롤 1온스
  • 갓 만든 애플 사이더 3온스
  • 허니 시럽 ¼온스(꿀과 뜨거운 물을 1대 1로 넣은 다음 실온으로 식힙니다)
  • 장식용 얇게 저민 사과 슬라이스

만드는 방법

칵테일 셰이커를 얼음으로 가득 채운 다음 액체 재료들을 넣습니다. 잘 섞은 다음 새로 얼음을 채운 락스 잔에 걸러 넣습니다. 사과 슬라이스로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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