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획자들이 게이밍 종목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e스포츠의 성공과 인기에서 영감을 얻어 다음 회의에 엄청난 에너지를 불어넣어 보세요

이번 2018 아시안 게임에 놀라운 종목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사상 최초로 e스포츠가 멀티스포츠 종목으로 포함되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하스스톤(Hearthstone),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 II)) 등의 게임 팬들이 치열한 경쟁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e스포츠 이벤트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높은 수준의 참여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중들은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봅니다. e스포츠 팬들은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 게임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정서적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벤트 기획자로서 여러분이 실현하고자 했던 모든 것처럼 들리지 않으세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른 종류의 이벤트를 기획할 때 e스포츠에서 가져온 영감을 이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자들은 라이브 시청자들을 참여시켜 게이밍 이벤트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기획자들의 이니셔티브는 소규모 장소 모임이든 광저우처럼 럭셔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벤트든 모든 종류의 미팅에 적용되는 핵심적인 요인들에 초점을 맞춥니다. 여기, e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에서 배울 수 있는 요소들을 소개합니다.

대회: e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이 참가 선수들이 기량을 겨뤄 승부를 내는 모습을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만큼 열렬한 애호가들에게 경쟁적 본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벤트에 경쟁적 요소를 도입하면 그와 비슷한 참여도 상승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참여: 게이밍에는 가상현실 체험부터 게임플레이 직접 체험까지, 여러 가지 활동이 개입됩니다. 이런 본능적이고 신체적인 차원에서 대상 청중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어느 분야에서든 필수적입니다.

중계 기회: 최고의 기술을 활용해 궁극의 시청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여러 개의 스트림을 통해 라이브 경기를 지켜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중계하는 것은 매우 귀중한 노출 기회도 얻으면서 동시에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커뮤니티 지향 브랜딩: e스포츠는 강력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가 게이밍 이벤트를 후원하는 경우 열렬한 팬들은 즉각적으로 그 브랜드를 받아들이고 이벤트에 대한 신뢰도 쌓이게 됩니다. 기획자로서 여러분은 참석자들의 커뮤니티에 어필하는 브랜드들을 이벤트의 중심에 세우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소중한 후원을 얻고 평판을 강화함으로써 그 대가로 새로운 청중들과 소통하고 훌륭한 광고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청중들이 있는 곳 찾기: e스포츠에서 “적합한 대상”은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따라서 게이밍 이벤트 기획자라면 밀레니얼 세대의 TV 시청률이 저조하다는 사실에 구애받지 말고, 대신 밀레니얼 세대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플랫폼을 찾아야 하며, 특히 선두 e스포츠 스트리밍 사이트인 Twitch.tv가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Reddit과 Facebook 같은 소셜 네트워크도 게이밍 프로모션에서 일정한 역할을 합니다. 대상 청중이 많이 모여 활동하는 플랫폼과 미디어를 찾아보면 정말 큰 대가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지속적인 적응력: e스포츠 이벤트는 외부 환경에 반응하며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중요한 요소로, 계속 혁신하지 않으면 존재 가치를 상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획자로서 여러분은 유연성을 가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적응해야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모두 적용하려 하기보다는 결과를 봐가면서 계획에 따라 실험하고 실행해 보도록 하세요. 적응력을 가지고, 이벤트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요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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