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정신 없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법

침착하게 기획하기

이벤트 기획자들만큼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사교, 파티 기획, 창의성, 커뮤니티 변화 등 그만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직업도 많지 않으니까요. 

어떤 날은 정말 꿈인가 싶을 정도로 좋다가도 너무나 힘든 날들도 있습니다. 까다로운 사람들, 오는 중 길을 잃은 참석자들을 비롯해 돌발 상황들로 인해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런 순간에 감정 조절까지 어렵다면 기획자의 평판도 떨어질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지만, 특히 정신 없는 이벤트 도중이나 이후에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심호흡부터 심사숙고까지, 5가지 팁입니다. 

1. 요가 수업에서 참조하기

누군가에게 진정하고 심호흡을 하라고 하는 건 오히려 더 짜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화가 난 상태에서는 하지 마십시오)일 수도 있지만 본인이 이 방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하면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호흡에 집중함으로써 그 순간은 물론 이후에도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곳(혼자 있을 수 있을 만한 곳이 없다면 화장실도 좋습니다)을 찾아서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면서 배가 팽창되게 하고 입으로 천천히 내쉽니다. 몇 분만 해도 도움이 되지만, 매일 10-20분씩 연습을 하면 장기적으로 좀 더 내 안의 중심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가까운 사람에게 표현하기

스트레스가 폭발하기 직전이라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곳에서 믿을 만한 사람에게 얘기해 보세요(엄마가 동료나 상사보다 물론 좋습니다). 모든 감정을 말로 분출했다면 거기서 끝내세요. 

3. 지나치게 카페인에 의존하지 않기  

상황을 조절할 수 없는 경우 많은 사람들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카페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정말 복잡하다면 카페인 과다 복용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The Mayo Clinic에 따르면 커피를 네 잔 마시고 나면 오히려 불안감, 초조, 동요, 불면증이 더 악화되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두 잔 정도 마신 뒤에는 물로 수분을 유지하세요. 

4.  이벤트 후에 대해 깊게 생각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건 한 가지 시나리오이지만 조용히 이벤트가 끝난 후의 시간을 생각하며 향후의 상황을 활용해 감정을 잠재울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Harvard Business Review 기사에 따르면 감정은 우리가 가장 많은 가치를 두는 개념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맡겨진 일이 많고 실패할까봐 걱정하는 순간에 감정이 동요된다면 자신의 커리어와 일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좋은 일이죠. 하지만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일로 인해 삶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일은 단지 내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5. 전화기 내려 놓기

우리는 모두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시간 낭비일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우리의 정신 건강에도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불안감과 우울증의 증가와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바 있습니다. 

하루 종일 네트워킹과 진행을 하고 나면 미팅 사이에 틈틈이 휴식의 한 방법으로 스마트폰 브라우징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휴대폰 대신 책을 읽거나 그냥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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