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메리어트 수쿰빗의 Carlos Netto의 내 생애 최고의 미팅 순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독특한 경험을 만드는 방법

목표: 신축 호텔 선전

2013년에 개장한 이 호텔은 메리어트로서는 매우 새로운 컨셉이었습니다. 우리는 미팅 기획자, 이벤트 기획자, 비서, 기타 핵심 의사 결정자들이 사무실과 회사로 돌아가 이 호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할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에게 이 공간의 가능성을 보여 주어 그들이 연말 행사나 향후 이벤트 개최 장소로 이 호텔을 고려하게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호텔의 전 직원이 협력해 이 이벤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방콕에 온 지 얼마 안 되는 저의 과제는 태국 사람들이 어떤 오락을 즐기는지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호텔에 오기 전에는 마카오와 카리브해에서 일했거든요.

이 이벤트의 기본 아이디어는 볼룸에 독특한 세팅을 구성하는 동시에 이벤트 참석 고객들과 직접 교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춤과 음료

우리는 호텔의 메인 볼룸에서 180명을 위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호텔 안의 레스토랑 네 곳을 모두 소개했습니다. 핑거 푸드를 선보여 사람들이 여러 가지 대표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했습니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미니 버거, 커피숍과 델리의 마카롱, 트러플, 브라우니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우리 레스토랑의 서비스를 옮겨 와 이벤트를 열고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자 했습니다.

이벤트 개최 시 기억해야 할 원칙 한 가지는 '지루하지 않게 하라'입니다. 마술사, 무언극, 중앙의 바를 이용해 상호작용 측면을 특별히 고려함으로써 참석객들이 서로 쉽게 어울리고 바텐더와도 대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때의 아이디어는 참석객들이 바와 여러 스테이션 사이를 돌아다니며 다른 참석객은 물론 메리어트 직원들에게도 말을 걸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음악과 여러 개의 댄스 플로어를 마련했습니다. 음악을 틀어 주는 DJ도 불렀습니다. 이벤트가 시작될 때는 라운지 뮤직을, 나중에는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현지의 댄스 음악을 틀었습니다. 이벤트 장소 여기저기서 춤을 출 수 있었습니다. 춤은 열기를 높여 주고 긴장을 풀어 줍니다.

호텔 그 이상의 공간

이 호텔은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석객들이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메리어트는 여러 세대에 어필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호텔은 매우 활력 있고 활발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재미있는 곳입니다.

볼룸은 아늑하고 편안하게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볼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 말입니다. 사람들이 입구에 도착하자 우리는 모자와 속임수 안경 같은 소품으로 치장하고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저녁에는 세 번에 걸쳐 상품도 나눠 주고 선물 바구니와 호텔 이용권 추첨 행사도 열었습니다. 이벤트 도중 호텔 투어도 실시해 사람들에게 객실과 미팅 및 이벤트 공간도 보여 주었습니다.

볼룸 안에서, 그러나 상자 밖에서

이벤트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바와 음식 스테이션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파티 시간을 두 시간이나 연장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날 저녁에 참석객들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 건의 새로운 이벤트를 계획했습니다. 팀원들은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호텔의 다른 업무 팀들이 많이 참여했기 때문에 효율적인 협력이 꼭 필요했습니다. 또한 이벤트를 개최할 때는 직원들도 재미있게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호텔과 고객 사이의 상호작용도 매우 값진 것이었습니다. 이 덕분에 상자 밖으로 나온 독특한 이벤트가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우리가 원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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