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획자의 제철 요리 가이드

계절별로 내놓을 만한 요리

기술적으로 진보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은 꽤 멋진 일입니다. 스마트폰에서 화면을 몇 번만 손가락으로 넘기면 바로 차량을 호출하거나,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세탁을 대신 시킬 수도 있습니다. 언제든 Whole Foods에 들러 건강에 좋은 각종 라즈베리, 오렌지, 시금치, 아스파라거스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1년 내내 전 세계에서 온갖 종류의 농산물이 재배되고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 해도, 이를 꼭 구매하고 소비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대륙과 해양을 넘어 여러 농산물을 운송하면서 늘어나는 탄소와 총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제철이 아닌 농산물을 먹게 되면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보다 덜 건강할 수 있습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조리부 부사장인 Brad Nelson 셰프에 따르면 참석자도 점점 이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글루텐이 없는 식단 또는 유기농이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제철 요리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Nelson의 말입니다.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음식이 재배, 운송 및 준비된다는 것을 참석객이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겨울, 봄, 여름, 가을... 계절별로 내놓을 만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스프링

많은 것이 탄생하고 피어나는 계절인 봄의 대표 농산물은 정원과 농장에서 재배된 과일과 채소입니다. 봄에는 즙이 많은 과일보다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골파와 같이 톡 쏘고 맛있는 채소가 많기 때문에 건강에 좋고 푸짐한 요리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주문할 것:

  • 아티초크 
  • 살구
  • 아스파라거스 
  • 아보카도 
  • 망고 
  • 완두콩 
  • 시금치 
  • 골파 
  • 회향 

여름:

피크닉 바구니부터 뒷마당 바비큐까지, 여름 음식이라면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봄 농산물이 땅에서 갓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라면 여름 채소와 과일은 잘 익어 즙이 가득합니다. 참석객이 고를 수 있도록 미팅 중간 및 미팅 사이에 다양하게 구성된 신선한 과일 쟁반을 내놓으십시오. 

서빙할 것:

토마토 
애호박 
수박
오렌지 
칸탈루프와 감로 멜론
복숭아
천도 복숭아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가을

크랜베리부터 무화과, 사과와 고구마까지 가을 과일과 채소는 즙이 많고 맛으로 가득하여, 메인 요리에 쓰일 재료와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빙할 것:

사과 
크랜베리 
무화과 

석류 
호박 
루타바가 
스쿼시
고구마 

겨울:

대부분 겨울 하면 쿠키, 파이 및 밀가루로 만든 간식을 떠올리지만 겨울에 자라는 농산물은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톡 쏘는 양방울나물부터 맛으로 꽉 찬 양파까지 이런 근채류는 어떠한 고기 요리나 파스타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서빙할 것: 

양배추(의외로 겨울 기후에 맞는 채소)
방울다다기양배추 
겨울호박 
감자 
양파 
비트 
순무 
양방울나물 
적색 치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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