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에 건배

세계 맥주의 날(International Beer Day)을 맞아 맥주를 주제로 한 이벤트로 축배를 들어보세요

맛있는 식사라도 차갑고 상쾌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이지 않으면 허전할 수 있습니다. 맥주 시장이 활황세인 것을 보면 참석자 중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맥주 시장은 미국 국내만 해도 그 가치가 $114.2억에 달합니다. 

다가오는 8월 2일이 마침 세계 맥주의 날인 만큼, 축하하면서 동시에 축배를 들기에 더할 수 없이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팅에 맥주 테마를 반영할 수 있는 손쉬운 4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 

맥주 시음회 개최

와인과 마찬가지로 맥주도 그 맛과 색, 스타일이 정말 다양하고, 어떤 맛이 최고인가를 두고 참석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인디아 페일 에일을 보고 반색할 것이고, 반면 사우어가 입맛에 맞는 분이라면 고제(Gose) 맥주만큼 입맛 다시게 하는 것이 없을 겁니다.

각자 다른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려면 맥주 시음회를 열어보세요. 맥주 애호가라면 새로운 에일을 맛볼 수 있다는 데 기뻐할 것이고, 초심자들이라면 여러 가지 맥주를 조금씩 맛보면서 마음에 드는 맛을 찾는 즐거움이 있을 겁니다.

시음 행사를 하다 보면 음주량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풀 파인트 사이즈 대신 소용량 맥주(맥주 페스티벌의 표준 사이즈 약 5온스)를 준비하고, 프레첼 같은 간식을 준비하면 시음 중간에 입맛을 바꿔주고 동시에 음식과 술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시고 먹기도 하는 맥주

맥주 디핑 소스, 맥주를 넣고 삶은 고기, 맥주 프레첼! 맥주는 마시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먹기도 좋습니다. 미팅 장소 셰프나 케이터링 업체와 상의해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몰트 초콜릿과 스타우트 레이어 케이크와 같은 맥주 테마의 메뉴를 구성해 보세요. 맥주 애호가에게 적합하면서 독특하고 맛있는 메뉴를 만들어 보는 거죠.   

양조장 투어

맥주는 마시는 것도 재미있고 맛있지만, 맥주 양조 공정의 과학적 원리도 흥미진진합니다. 양조장 투어를 하면 참석자들은 원료 상태에서 병에 담길 때까지 이어지는 긴 공정에 대해 배워 보고, 양조 마스터들과 얘기를 나누고, 몇 가지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나만의 맥주 만들기

참석자들에게 둘도 없는 맥주 경험을 선사하고 싶으세요? 직접 스페셜티 맥주를 만들어 보세요. 현지 양조장과 협력해 우리 행사 참석자만을 위한 독점 맥주를 만들어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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