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필요한 5가지 기술

스마트 태그부터 터치스크린 기술까지,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기술을 능숙하게 이용하려면 이벤트 경험 수준을 높여 줄 수 있는 최신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최신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스마트 태그

Apple Watch, Fitbit 등 웨어러블 기술은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금세 사라지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MarketWat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산업 규모는 2022년까지 51.5십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미팅에서 이런 트렌드를 활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 스마트 태그(Smart Tag)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태그는 Bluetooth로 작동되는 웨어러블 기기로 디지털 명함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태그를 이용해 전자적 방식으로 연락 정보를 교환하면서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맥락화된 리드 정보로 생성되어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네트워킹 이벤트의 경우 기획자들은 미팅에 스마트 태그 기술을 접목시켜 참석자들이 손쉽게 서로 소통하고 이벤트에 관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스마트 태그를 사용해 세션 중 참여 내역, 방문 부스 내역 등 참석자들의 이벤트 중 여정 정보를 기록함으로써 미팅에서 어떤 것이 효과적이었고 어느 부분은 인기가 덜했는지에 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 주파수 식별)

스마트 태그처럼 RFID도 웨어러블 기술의 한 종류입니다. 고유한 칩 식별자를 통해 전파로 정보를 판독하고 추적합니다. 이 기술은 입장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무현금 거래를 창출하기 위해 뮤직 페스티벌 같은 곳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벤트에서도 같은 기능을 하게 됩니다. 입장과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현금, 무서류 이벤트를 만들면서 동시에 사기를 방지하고 미팅에서 사람들의 동선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는 이벤트인 경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거나 자주 찾은 곳은 어디인지 파악해서 참석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회의장 배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만능 앱

현재 미국 국내 스마트폰 보유율은 거의 77%에 이르며 이는 그 사람들이 모두 손가락만 까딱하면 엄청난 양의 정보와 리소스를 얻는 데 익숙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팅도 마찬가지여야 하는 만큼, 참석자들이 언제든지 한 곳에서 손쉽게 미팅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결합한 앱을 찾아 보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 미팅플레이(MeetingPlay)는 참석자들이 매치메이킹을 통해 네트워킹을 하고, 소셜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메시지를 보내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만능 이벤트 앱을 호스트합니다. 양방향 방식으로 게임화 기회와 실시간 투표, 퀴즈, 참석자별 개인 맞춤 화면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참석자들은 참가하고 있는 이벤트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획자는 후원사를 노출시키고 실시간 데이터와 참석자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기술

양방향 기술을 이용하면 참석자들이 계속 집중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실 참석자들의 주의를 잡아 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터치스크린 기술을 이용하려면 참석자들이 일어나서 이벤트에서 항상 활발하게만은 사용되지 않는 감각, 즉 촉감을 통해 미팅에 참여해야 합니다.

미팅 목적에 따라 이벤트에 터치스크린을 결합시키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채팅 룸 앱에 연결된 iPad가 있는 네트워킹 스테이션을 마련하거나, 참석자들이 미팅과 관련된 콘텐츠, 데이터 또는 브랜드 자료와 인터랙션할 수 있는 비디오 월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미팅에 재미 요소를 주입해 화면에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렉스 트레벡의 허가를 받은 제퍼디(Jeopardy) 보드나 배너 화이트 스타일의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참석자들이 재미로 경쟁을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미팅을 라이브 스트리밍하지 않는다면 실제 이벤트 장소에 와 있는 참석자들로 그 범위를 제한하고 더 많은 대상, 다시 말해 잠재적으로는 글로벌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놓치는 셈입니다.

특히, 현장 직접 경험과 원격 회의 경험은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에 소개한 기술과 결합해 재택 경험을 강화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원격지 참가자들에게 현장 참석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앱을 다운로드하도록 해 원격 참가자들도 전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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