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ver Carly: 2017년 가을 3가지 빅 회의 트렌드

네, 지금은 여름이지만, 가을도 머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벤트 기획자 여러분. 저는 Clever Carly입니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압니다.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됐는데 무슨 가을 얘기를 한다고 난리지?!’라는 생각들을 하실 겁니다.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날씨, 바비큐, 여름 휴가를 즐겨야 겠죠. 하지만 가을도 머지않았습니다. 자주 가시는 백화점에서는 이미 가죽 자켓과 부츠를 진열하기 시작했다는 걸 눈치채셨나요? 따라서 다가올 계절을 염두에 두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다행히도 저에게는 상식이 풍부한 기획자 여러분이 알고 싶어하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쳐납니다. 메탈 장식에서부터 소셜 미디어 혁신까지 이번 가을의 트렌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실버 라이닝

우리는 대부분 보그지를 오후에 상점에서 잠깐 보는 심심풀이 땅콩 정도로 취급하실 수 있지만 사실 보그지에는 우리 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가 넘쳐납니다.

최근 보그지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그동안 열기가 뜨거웠던 화려한 색상, 유니콘 스트라이프, 밀레니얼 핑크는 가고 곧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잘 어울리는 멋진 실버, 스파클, 스팽글, 반짝임이 유행할 거라고 합니다. 엄청난 양의 번쩍이는 금속을 사용해 이벤트홀을 다 장식하는 것은 쉽지도 않은 일이고 별로 바람직하지도 않겠지만, 이러한 트렌드를 은은하게 전체적인 장식에 활용할 수 있는 기품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암만 메리어트 호텔의 티타임 세팅이 그렇습니다.

현지화 경험

대강 디자인된 연회장, 강당 스타일의 좌석 배치, 스테이크-닭고기-생선만 있는 메뉴가 기준이던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이제는 현지를 즐기려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렇게 혁신적인 개념은 이벤트란 그 주변 지역의 맛, 재미, 개성이 가미되어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했습니다. 다시 말해 댈러스에서 열리는 네트워킹 이벤트라면 지역색이 느껴지는 장식은 물론 현지 요리와 현지 아티스트의 예술, 음악을 준비해야 하죠. (현지 업체, 아트 디자인, 소통이 가능한 집 같은 LG 키친 등을 연출하고 있는 샬럿 메리어트 시티 센터가 바로 좋은 예입니다.)

급속한 소셜 미디어 혁신

올 초에 우리는 기획자들이 경험 최적화에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브 동영상을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어린 조카가 스마트폰 화면에서 얼굴을 뗄 수 없듯, 소셜 미디어는 항상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루만 앱을 열지 않아도 놓치는 게 있을지 모릅니다!

작년 말 Mark Zuckerberg는 Facebook이 증강 현실 회사인 Masquerad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수합병으로 인해 아직 나타난 성과는 없지만 하반기에 스마트폰에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엄청난 개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반면 Snapchat에서는 사용자에게 사진이 찍힌 위치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Snap Map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은 실시간 프로모션 차원에서 회의와 같은 이벤트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이 모두 이벤트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 현장을 보고 혼자만 뒤처질까 걱정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주 후에는 더욱 유용한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meetingsimagined.com, Facebook, Twitter, Instagram에서도 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때까지 성공적인 기획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lever C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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